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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환경단체 대표들과 정책 협약식 가져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전남환경운동연합과 정책협약을 맺었다.

9일 오전 10시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장석웅 후보와 최송춘 전남환경운동연합 의장, 백성호 광양환경운동연합 의장, 김효승 순천환경운동연합 의장 등 환경단체 대표와 관계자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초록학교 만들기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초록학교 만들기’ 정책이란 ▲아이들과 선생님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하는 학교,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실천하는 학교, ▲지역공동체 발전과 지구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학교, ▲특색이 살아있는 지속가능한 학교를 목표로 5대 정책의제와 10대 추진과제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5대 정책의제는 ▲지역과 학교가 하나 되는 환경교육확대 ▲담장 없는 학교 숲과 텃밭 만들기로 생태 학습장 조성 ▲석면, 유해화학물질,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 ▲GMO, 방사능, 화학첨가물로부터 안전한 지역·친환경 급식 ▲햇빛 발전소로 에너지 자립 학교 만들기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기후변화, 자연생태체험 등 환경교육을 강화하는 등 10대 추진 과제를 설정해 제시했다.

기자회견 마무리에 이를 정리한 정책협약서를 장석웅 후보와 최송춘 전남환경운동 연합 의장이 교환하며 “앞으로 협약의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 등을 구성 세부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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