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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청 갤러리 필리어리(fillially), 지역연계 예술교육 활성화

김리완 전통지물공예작가, 곡성 아이들과 종이의 아름다움 함께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택)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달간 곡성교육지원청 1층 갤러리 『필리어리(fillially)』에서 “지태칠기와 지물공예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주제로 지역 작가 작품 초대전을 열었다.

올해 문을 연 곡성교육지원청 갤러리 공간은 휴게 공간에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첫 번째 작가 초대전이기에 눈길을 끌고 있다.

곡성교육청 갤러리 『필리어리(fillially)』라는 명칭은, 효의 고장 심청골 곡성을 표현하는 부모에 대한 자식다움, 효심을 포함하고 있는 뜻이다.

작품전시를 기부한 김리완 작가는 곡성군 죽곡면 출신으로 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한지산업학을 전공했으며, 대한민국 전통한지공예기능 전승자 김한수 선생님 사사 후계승자로 지정되어 개인전과 단체전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연계예술교육의 하나로 지역작가를 발굴하여 소외된 농촌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활동 교육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김리완 작가는 “이번 전시가 우리나라 전통 한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택 교육장은 “ 지역작가 발굴로 학생들에게 격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곡성교육가족과 민원인에게는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여 다소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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