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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수로 공사 이대로 괜찮은가?

지난 14일 순천에 궂은 날씨가 계속되어 빗길 안전운행에 대한 우려가 높았다.

특히, 순천시 별량면 우산리 소재, 농수로 공사 현장은 때 아닌 장대비로 인해 수습이 안 된 상태로 주말을 맞았고 평상시 자전거 도로 겸 농로로 이용되는 곳이 안전표시 없이 방치되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일었다.

공사로 파해 친 잔해들도 곳곳에 방치된 채 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아예 길이 끊긴 도로라 출입을 통제하는 표시가 양쪽에 설치되어 미연의 사고를 방지했어야 함에도 전혀 준비가 안 되어 야간 통행시(時)나 빗길에 자칫 있을 안전사고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 곳은 농어촌공사 학산 양수장이 설치된 지 몇 달 안 된 곳으로, 상사댐에서 취수된 물을 대곡 저수지로 보내 저장 후 별량면 일대 농토에 한해(旱害)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중요 시설이 있는 곳이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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