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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성황지지자 3천여 명 운집 ‘희망캠프 필승 다짐’

택시노동자 587명 지지선언 나서기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허석 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지자들의 세를 모아 경선승리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세월호 4주기 추모기간임을 고려해 축하화환이나 화분 등을 일체 받지 않고 비교적 간소하게 치러졌다. 그럼에도 연인원 3000여명의 지지자가 운집해 그 열기는 자못 뜨거웠다.

개소식에서 전국택시노동조합 순천지역지부, 법인택시 4개 노조 367명과 ‘택시 허사모’ 개인택시사업자 220명 등 587명은 “순천시장은 노동자와 서민, 사회적 약자들을 잘 이해하고 함께해 온 허석 예비후보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서갑원 순천지역위원장을 비롯해 김영록, 신정훈, 장만채 등 도지사 예비후보들과 고석규 교육감 후보, 김재무 광양시장 예비후보, 임종기, 오하근, 정영근 등 도의원 예비후보, 허유인, 이옥기, 김병준, 김미연, 나안수 시의원 예비후보 등 이번 6.13 지방선거 입지자 4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밖에 민주당 지역위원회 고문단을 비롯해 방성룡 전 시장, 노관규 전 시장, 민주평화당 손훈모 순천지역위원장도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해 주었다.

허석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세월호 참사를 되돌아보며 모두가 안전한 나라, 안전한 전남, 안전한 순천을 생각한다”며 “순천의 안전 지킴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최근 두 번의 여론조사에서 상대를 따돌리고 상승세를 타고 있는 등 공천을 자신한다”며 “마지막 한 표까지 몰아주십시오. 그래야 제가 순천시장이 됩니다. 그래야 순천이 바뀝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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