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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천시장 경선판도 요동칠 듯

조충훈 35.2%, 허석 33.9%, 이창용 4.5%, 양효석 4.2%
민주당 양자대결, 허석 43.2% vs 조충훈 36.5%

오는 6.13 지방선거 민주당 순천시장 경선판도가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장 후보 지지도

(주)순천투데이(부설-전남리서치연구소/시사21)가 자체조사 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에서 오차범위 내지만 허석 예비후보가 43.2%로 1위를 했고, 조충훈 예비후보가 36.5%로 나타났다. 지지후보 없음 9.8%, 기타 8.0%, 잘 모름 2.6%다.

전체 시장후보군에선 조충훈 35.2%, 허석 33.9%, 이창용 4.5%, 양효석 4.2% 순이었으며, 지지후보 없음 10.3%, 기타 6.7%, 잘 모름 5.2%로 응답했다.

민주당 내 시장후보 지지도

특히 다자구도에선 1위를 유지하던 조충훈 예비후보가 양자구도에선 허석 예비후보에게 뒤지는 것이어서 향후 판도가 출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민주당 후보가 초기 윤병철, 임종기 포함 4명이던 구도에서, 조충훈 허석 둘만 남은 양자대결이 되면서 윤병철, 임종기 예비후보 지지층이 허석 예비후보에게로 옮겨간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이번조사는 휴대전화안심번호 통신사 제공 무작위추출에 의한 방식으로 일반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따라서 민주당 권리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는 아니기에, 곧 진행될 당내 경선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는 지금으로선 판단하기 어렵다.

정당지지도

정당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75.3%의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으며, 정의당 5.9%, 바른미래당 5.6%, 자유한국당 2.8%, 민주평화당 2.2%, 지지정당 없음 4.8%, 기타정당 1.9%, 잘 모름 1.6%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일(12:00~15:00), 순천시거주 2017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휴대전화안심번호 통신사제공 무작위추출에 의한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은 501샘플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 응답률 9.0%,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이다.

한편, 이번조사에선 윤병철 예비후보와 임종기 예비후보가 민주당 시장경선에 지원하지 않아 후보에 넣지 않았으며, 특히 윤병철 예비후보는 조사가 마무리된 후인 지난 10일 무소속 시장출마를 밝혀 부득이 이번 조사에서 빠지게 되었다.

기타 여론조사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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