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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생들, ‘제3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특선, 입선 등 4명 수상 영예

왼쪽부터 수상자인 채규만, 류은석, 박경순 강사, 황옥심씨.

국립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 평생교육원은 평생교육과정 ‘표현과 느낌이 있는 붓글씨’ 교육생들이 2018년도 ‘제3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에서 특선(1명) 및 입선(3명)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사)한국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한문 분야 특선에 ▲위승현의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시’가, 입선에 ▲류윤석의 ‘채근담’과 ▲채규만의 ‘지행만리자불중도이철족 원사해자비회세이해대’가 선정되었고, 한글분야에서는 ▲황옥심의 ‘낙성비룡을 가려적다’가 입선해 총 4명이 수상을 했다고 한다.

서예교육과정 전담강사인 박경순 작가는 “서예의 기본기를 다지고, 어디서든 자신감 있게 글을 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면서 “개설 때부터 지금까지 교육생들을 가르치며 함께하다 보니 매학기 수상 소식에 감회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평생교육원(원장 배창휴) 서예교육과정 ‘표현과 느낌이 있는 붓글씨’는 2012년 개설되어 지금까지 총 278명이 수료했으며, 각종 미술대전 및 서예대전에 참가해 특선 및 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해온 바 있다. 순천대 평생교육원은 지역민의 평생학습을 장려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및 대학교육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이번 대한민국 미술대전 시상식은 5월 1일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서예부문은 5월 1일부터 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분 특선 위승현씨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시’ 작품.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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