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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물, 전기, 가스 무상공급제를 실시"

이성수 민중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긴급 회견을 갖고 물과 전기 등의 ‘무상공급제’를 들고 나왔다.

그는 “먼저 생계의 필수품인 물, 전기, 가스요금을 제 때에 내지 못하며 생활고에 시달리는 어려운 이웃들께 깊은 위로와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며 “지난 6일 “혼자 살기 너무 힘들다, 딸을 데려 간다”는 유서와 함께 세상을 떠난 지 수개월 만에 증평의 두 모녀가 아파트 관리직원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송파의 세 모녀, 고흥 촛불 화재 사망 사건 등의 사례를 들며 참으로 서글프고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라고 안타까움을 밝히고 도민에 대한 불의의 사고예방과 생존권 보장을 위해, 인간의 존엄성 유지를 위해 민중당과 저 이성수가 나서겠다는 성명을 내놨다.

이 후보는 첫째,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긴급조치로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 계층, 위기가구에 월10만원을 즉각 지급하고, 둘째, 최저생계 필요량 무상공급을 전체가구로 확대하여 전체 도민의 에너지기본권을 보장해 나가며 셋째, 최저생계 필요량 무상공급제에 대한 재정확보와 에너지감축을 위해 요금체계 개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 근거로, 프랑스는 2005년부터 물 전기 가스를 국민행활 필수품으로 규정하여 일정 사용량에 대해 무상공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힌 이후보는 대한민국도 이제는 부강한 나라를 만든 주역들인 99% 민중에게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기본권과 함께 에너지기본권을 보장해 주어야 마땅하다고 정당성을 부여했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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