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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철, “정책선거에 대한 유권자 심판 원해”
윤병철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11일 향후 무소속으로 출마 정책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심판을 직접 받겠다며 완주의사를 밝혔다.

윤병철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13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순천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먼저 “오늘 시민들에게 회초리를 맞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며 서언(序言)을 꺼냈다.

얼마 전 여론조사 왜곡 건으로 선관위의 검찰고발이 있었고, 그로인해 민주당 경선참여를 사실상 포기해 그동안 거취 문제의 추측이 만발했던 터였기 때문이다.

윤 예비후보는 “청렴정치를 다짐하면서 지난 25년을 정치활동한 것이 하루아침에 부정당(不正當)하게 인식되어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즉각 예비후보를 사퇴할 생각을 가졌었다”고 고충이 컸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나, “그동안 시민들의 분이 넘치는 기대에 감사하고 경제, 복지, 교육, 환경, 의료, 문화예술, 체육, 도시기반 등 여러 정책공약을 40여 가지 준비해 온 바 있고” 시민들께 그 “공약에 대한 평가를 직접 받고 싶어 다시 도전의 길로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사법절차에 성실히 임해 시민들에게 그 내용을 그대로 알려 자신의 결백을 보일 것”이며 “민주당 탈당 후 선거에 완주 구도(構圖)정치를 지양하고 시민의 심판을 받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다시 한 번, 시민들에게 ‘생활정책 중심 선거판’ ‘정책선거의 장’ ‘정책경쟁마당’의 풍토를 버리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고, “짧은 기간 내에 자신의 선거조직을 추슬러 ‘무소속 시장의 꿈’을 위해 달려 나가겠다”고 완주 의지를 밝혔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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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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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진개진 2018-04-12 10:17:53

    정직을 기치로 했는데, 부도덕성이 들통난 꼴이고 허 모 후보측은 역이용
    으로 반사이익을 꾀하였는데, 윤후보가 어기장 부린꼴되서 도진개진이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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