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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전농, 농업공약 정책협약서 체결전농, “정치인 약속 꼭 지켜달라. 믿어보겠다”

장만채, “4차산업 대비 강진농고 마이스터고 만들어”

사진왼쪽부터, 최한섭 강진군 농민회장, 서경원 전 국회의원, 김재욱 전농광주전남연맹회장, 장만채 전남지사 예비후보, 채윤석 민주당 순천지역위 고문, 장만채 선거사무실 곽종을 본부장.

장만채 민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와 전국농민회총연맹(이하 전농) 광주전남연맹(의장 김재욱)이 11일 오후 3시 전남도청 동부출장소에서 농업공약 협약서 체결을 가졌다.

협약서 체결은, 농도 전남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역경제에 높기 때문에,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분야 정책을 공약화하고 실천하기 위함이다.

주요내용은 ▲전남형 가격안정제도 등 농민소득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GMO농산물 대책, 친환경 농업정책, 학교급식지원센터 건립 등 농업발전을 위한 행정의 정비, ▲식량주권 실현을 위한 농민헌법 제정, ▲전남농정 컨트롤타워인 ‘전남농정위원회’ 설치 운영 등 거버넌스 체제 구축이 주요골자다.

김재욱 전농광주전남연맹 의장은 “문재인 정부도 쌀 수입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나, 결국 수입했다. 약속 지켜지지 않았다”고 비판하면서 “정치인의 약속 꼭 지켜달라. 믿어보겠다”며 농업공약 이행과 협약서 약속을 강조했다.

장만채 예비후보는 “교육감시절 ‘강진농고’를 마이스터 고로 만들었다”면서 “그 이유는 다가올 미래 4차산업에서 첨단 산업 못지않게 농업이 중요해질 수 있기에 대비하는 차원 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농촌 살리기에 고민이 참 많다”면서 “도지사가 된다면, 농사짓느라 생긴 질병을 ‘직업병화’ 하여 재해로 인정하는 정책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협약서 체결에는 전농 광주전남연맹 모든 지회가 동의했으며 대표로 최한섭 강진군 농민회장, 서경원 전 국회의원, 김재욱 전농광주전남연맹 의장, 채윤섭 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 고문, 장만채 선거대책본부 곽종을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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