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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유니버설 디자인’ 구상 밝혀‘장애인이 편하면 모두가 편하다’는 구상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복지시설 직원 처우개선에도 신경 쓸 것

민주당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순천을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1990년대 미국의 로널드 메이스가 주창하였는데, 처음에는 장애인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개발에서 시작해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 건축, 환경, 서비스 등을 구현하는 디자인으로 그 의미가 확대되었다.

허석 예비후보가 밝힌 유니버설 디자인은 먼저 주택디자인부터 시작한다.

허석 예비후보는 “비어있는 주택을 개조하여 장애인이 시설에서 벗어나 자립할 수 있도록 중증장애인을 위한 임대주택 우선 공급과 주택보급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허석 예비후보는 또한 “발판을 낮춘 저상 버스 확충, 보도의 높이와 버스 바닥의 높이가 일치하도록 만든 버스 정류장 등을 점차 확대하고 바우처 콜택시를 도입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월 1만 원의 교통비를 지급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다.

허석 예비후보는 ‘일자리가 없으면 인간의 존엄도 없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을 인용하면서 “노인, 청년, 장애인,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허석 예비후보는 이어 “장애인의 연수, 교류, 문화, 숙박이 가능한 ‘유니버설 프라자’를 유치하여 장애인 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복지시설이나 단체, 요양시설 등에 근무하는 분들의 처우개선이 되어야 복지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며 “예산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직원들의 처우 개선에 신경 쓰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허석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1년 700만 원~1000만 원 가량 지급되는 유형별 장애인단체 보조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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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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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신 2018-04-11 11:52:52

    어쩐지 허석이 공약은 신뢰가 안간다.
    그저 주서 생기는 말같다.번지르르하게 감언이설로 현혹시키는것이다.
    재원 마련방안 과 구체적 로드맵없는 공약은 그대로 빈공약이되고,
    설사 억지로 이행된다해도 실패하기 싶상이다.
    해서 공약은 필요성과 당위성 환경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진정
    시민을 위한 공약으로 신중을 기해야한다,
    인기영합으로 우선 당선만 우선시하는 헛공약은 시민을 우롱한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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