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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함께 힐링 하기 좋은 순천만국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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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튤립 꽃이 미세먼지와 꽃샘바람에 맞서듯 빨강, 노랑, 보라, 연분홍 꽃 볼을 세웠다.

잔인한 4월이란 말처럼 개나리, 진달래, 매화, 벚꽃이 진 자리마다 파릇한 새싹이 돋고 그 뒤를 이은 꽃들이 고개를 든 것이다.

네델란드를 상징하는 튤립이 풍차를 둘러싸고 피어있고, 붉은 겹복숭아꽃도 햇살을 받아 눈물겹게 붉다.

그리고 가로수를 울타리 삼은 노오란 유채꽃밭은 바람 따라 가녀린 몸을 일렁이는데, 그 모습이 마치 노랑나비 떼들의 군무 같아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넋을 잃는다.

주중인데도 꽃이 좋아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줄을 잇는 순천만국가정원. 퇴근 후나 주말에이라도 들러 마음의 힐링을 하면 참 좋겠다.

염정금 기자  yeomse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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