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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읍면동별 특색 살려 연중 꽃밭 조성올해 15만여㎡…15일부터 봄꽃 공급
지난해 여수시 동문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공무원들이 종포해양공원 하멜전시관 주변에 조성한 튤립꽃밭 모습

여수시가 사계절 꽃피는 도시 만들기를 시작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아름다운 여수 꽃밭가꾸기’ 사업이 15일부터 연중 추진된다.

여수시의 꽃밭가꾸기 사업은 많은 단체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특색을 살린 꽃밭을 가꾸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210개 단체 5614명이 동참해 259곳, 15만1317㎡의 꽃밭을 가꿀 예정이다.

꽃밭은 자투리땅과 도로변,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 등에 조성돼 마을경관을 살려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참여 단체들은 꽃 식재 후 책임구역을 지정해 꽃밭 관리까지 하고 있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읍면동 등에 팬지, 비올라, 석죽, 금잔화, 꽃양귀비 등 봄꽃을 공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는 202개 단체 5190명이 동참한 가운데 꽃밭가꾸기 사업이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아름다운 꽃밭이 가꿔지고 있다”며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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