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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여직원회, 봄 같은 봉사활동

순천 성신원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순천대학교 여직원회 회원들이 성신원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 여직원회는 지난달 24일 순천 성신원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후원한 물품은 여직원들이 개인 혹은 부서에서 십시일반 모은 1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으로, 7명의 직원이 성신원을 찾아 원내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도 벌였다. 순천 성신원은 개원한 지 올해 70주년이 되는 지역복지시설로, 현재 영유아부터 고등학생 등 49명의 아이들이 함께 지내고 있다.

여직원회 채순옥 회장은 “여직원회원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방법을 찾다가 이런 작은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올해도 다양한 활동으로 주변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써, 공동체정신을 더욱 함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대 여직원회는 작년 11월,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동참해 직접 짠 털모자 35개를 NGO단체에 전달했다. 또한, 12월에는 직원연합회와 함께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와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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