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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규 직원 멘토링제 시행‘아는 선배’ 행사…최우수 멘토 해외연수
전라남도청 전경. 시사21 자료사진

전남도가 신규 직원의 순조로운 조직적응을 위해 선·후배간 멘토링제를 시행한다.

전남도는 8일 도청 수리채에서 신규 임용·전입된 직원들을 위한 ‘아는 선배’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신입 직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선후배 공무원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모임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에 신청해 선정된 멘토와 멘티 각 10명, 총 20명이 참석했다.

멘토-멘티의 다짐, 멘토링 실천서약을 하고 점심과 커피를 나누며 교류를 시작했다.

이들은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1대 1 멘토링 관계를 이어 간다.

지난 1월 임용된 김성은 주무관은 “처음으로 직장생활을 하게 돼 모든 것이 서툴고 어려웠는데 멘토에게 조직생활과 업무를 묻고 의지할 수 있게 돼 좋다”고 말했다.

민형기  mhg10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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