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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진, 호남은 국가의 버팀목

호국보훈기념관 내년 19년 완공, 현충정원과 연계 호국 성지화 추진

피우진 국가보훈처 장관이 순천을 찾았다. 문재인 정부의 파격인사중 하나인 피장관의 순천 방문에 시민들의 호응이 뜨겁다.

피 장관은 순천시(시장 조충훈)가 7일 오후 2시 팔마체육관 옆 부지에서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호남권 최초 호국보훈기념관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는 것에 맞춰 지역을 돌아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피우진 국가보훈처 장관을 비롯하여 조충훈 순천시장, 임종기 시의회의장, 이삼호 순천경찰서장, 강정완 95연대장, 임진정 순천세무서장, 김춘오 순천교도소장 등 기관단체장, 각 지역대표,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300명이 참석하여 호국보훈기념관 착공을 축하했다.

기념관은 연향동142-1외 8필지로 올림픽기념관 인근이다. 19년 6월까지 지상3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짓는다. 사업 예산은 총 192억원을 들여 2016년 10억, 17년 40억, 18년 12억, 19년 130억 예산이 배정된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관은 기념사에서 “순천시민과 호국보훈단체 관계자등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 호남 최초의 호국보훈기념관의 첫 삽을 뜨게 되어 영광스럽다. 호남은 예부터 나라를 지켜온 충무공의 얼이 담긴 곳이다. 호남의 민초들의 충절로 나라가 이어왔다. 임진왜란, 일제치하 독립운동, 6.25 동란에도 호남이 역할은 컸다. 그동안 호남의 충절은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채 역사의 뒤안길에 남겨져 있었으나 호국보훈기념관 착공으로 애국의 체험관이 될 것이다. 호남이 지켜온 충절의 정신을 오래토록 기억하고 계승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충훈 시장은 축사에서 “호국보훈기념관을 중심으로 국가정원 등을 연계하여 전국 최고의 호국관광 벨트를 만들겠다”고 하고 “순천에서 시작하는 나라사랑과 호국의 새로운 실천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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