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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동 홍매화 활짝 봄을 알리다
전남 순천시 매곡동 홍매화 거리에 봄의 전령 홍매화가 활짝 꽃망울을 터트렸다.

전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마을. 순천시 매곡동에서 제3회 탐매축제가 3월 9일 금요일 매곡동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탐매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매곡이란 동의 명칭에서 알 수 있듯 홍매화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곳이다. 매곡동 주민들은 매년 홍매화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탐매마을의 봄 풍경과 함께 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산중매향 화합식, 해설이 있는 탐매마을 골목길 투어, 홍매화 작품 전시, 홍매화 인증샷 보내기, 홍매실 쿠키 및 인절미 만들기, 홍매화 공예품 판매, 시민 즉석 노래자랑,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축제 퍼포먼스로 홍매화를 통해 삼산동, 중앙동, 매곡동, 향동이 화합으로 하나 됨을 의미하는 산중매향 화합식은 4개동을 상징하는 홍매화 벤치를 원형으로 제작하여 축제의 의미를 담고 축제가 끝난 후에는 시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소통벤치로 활용할 계획이다.

탐매축제는 겨우내 혹독한 추위를 이기고 봄에 제일 먼저 피는 홍매화로 봄을 알리는 축제이기에 “매화향기 가득한 순천시 매곡동 일원에서 봄을 마음껏 만끽하길 바란다”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염정금 기자  yeomse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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